저는 오늘 서울에서 울산으로 친정엄마 전세계약해드리고 셀프로 전세권설정하러 법원에 왔습니다. 원래는 오기전 미리 서류를 다 조사해서 준비했는데 잘못 준비된 부분이 있어 부동산서 멘붕되서 법원에 오게 되었습시다.  여러번 서류 문의를 해서 안내를 받았지만 노동우님께서는 웃으면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어리둥절 당황한 저에게 얼마나 감사하던지..
노동우님 옆에 계신여성분은 사무적으로 딱딱한 반면 노동우님이 너무 고마워서 성함까지 메모했습니다.
물론 오늘 법원에서 여러분께 도움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역시나 진심으로 친절히 해주신 노동우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전세권설정 등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