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회생절차를 받고 있어 회생관련 업무가 생소한데 금번에 중요한 계약과 관련하여 재판부 허가를 신청하여 허가를 득했으나 착오사항이 있어 자칫 계약이 무산될뻔 했지만 진행절차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신 강보애 실무관의 도움으로 계약을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법원 직원들은 불친절하다는 말을 자주 들어 왔기에 금번 일도 매우 조심스러웠는데 강보애 실무관님의 친절한 태도에 저에게는 법원의 인식도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강보애 실무관님의 친절한 태도에 감사를 드리고 항상 국민들 옆에 따뜻한 법원이 됙 바라마지 않습니다.